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견 및 고정관념/인류 (문단 편집) == 기타 == * 서유럽 북유럽 국가의 국민들은 전부 잘산다. *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여기도 할렘가 비슷하게 치안이 안 좋고 게토화된 지역도 있으며 의외로 빈부격차가 결코 낮지 않은 나라들도 있다. * 영어권 사람들은 영어를 잘 한다. * 당연한 거 아니냐 하겠지만, 한국에 사는 한국인도 한국어가 서투른 경우도 있고 영어권에서도 문맹이나 영어를 서투르게 하는 경우도 있다. 한 대학교수는 오래전에 한국에서 영어로 서울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뭔가 물어보는 백인을 봤는데 사람들이 죄다 피하기에 자신이 다가가자 얼른 영어로 잘난듯이 말하기에 그냥 공책과 펜을 주면서 영어로 적으라고 말하자 그 백인이 당황해하며 서둘러 가버린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나중에 미국인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 그 사람은 정작 영어를 잘 쓰지 못하던 사람이겠지…… 라는 답변을 했다고. 혹시 말만 할 줄 아는 문맹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의외로 미국은 문맹률이 높다. 특히 미군의 병(兵)들이 워낙 문맹율이 높다 보니 미군 중대장들의 주요 업무 중 하나가 '''자기 병사들 [[알파벳]] 가르치기(…)'''일 정도이다. ~~미군장교 왈, “난 지휘관 하려고 군대왔지 초등학교 선생님 하려고 군대온 게 아니야!”~~ ~~[[대한민국 국군]]에서 한글 가르친다고 생각해 봐라~~ 그런데 1950년대 무렵에 실제로 국군에서는 신병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주기도 했다. 그 당시 문맹률이 워낙 높아서, 주특기나 임무를 맡기려면 장병들이 한글을 알아야 했기 때문이다. * 서구권 [[백인]]들은 말에 존댓말이 없기 때문에 예의가 없다. ~~[[SIR]]은 뭐에 쓰는 단어죠? Excuse me는요?~~ * 우선, '존대어'와 '예의범절'은 결코 일치하는 개념이 아니다. 존댓말이 존재하는 한국에도 예의없는 작자들은 얼마든지 있다. * 보통 한국 내에서의 편견이다. 한국이야 존댓말이 압도적으로 많고 세세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적어보이는 것이다. * 영어의 존댓말이 궁금하다면, 당장 “Where’s City Hall?”(시청이 어디에요?)과 “Could you show me the way of City Hall?”(시청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의 차이를 상기해보라. 학교에서 “I’m wondering if……” 나 “Do you mind if……” 같은 표현들을 괜히 가르치는 게 아니다. 또한 한국에서 "저기 죄송한데 혹시..." 식으로 조심스럽게 말을 거는 것처럼, 영어권에도 "Could I say.. .", "Do you happen to know...", "Do you by any chance...", 더 심하게는 "Would it be possible to tell me if..." 같은 식으로 말을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방식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qDx4-SiPYU|#]]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할 때에도 단칼에 "No" 라고 말하는 것과 "I unfortunately will have to decline your offer..." 로 돌려 말하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 막연히 "얘네들은 존대 개념이 없으니까 서로 편하게 대해도 되겠지?" 라고 가볍게 말하다간 부지불식간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나이나 신분에 무관하게 '''모두가 모두를 대등한 인간으로 존중하는 것'''이 서구인들이 생각하는 개인주의지, 상대방에게 마음대로 하대하며 막말해도 된다는 게 아니다. *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등 '''수많은 유럽 언어'''에서 이미 존댓말이 있다. [[T-V 구분]] 참고. * 무엇보다 당장 중세를 배경으로 한 영미권 [[사극]]을 보면 이게 틀렸다는 것을 한방에 깨달을 수 있다. [[한국]]의 왕정 시대때 [[왕]]에게 '전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라고 하듯이 서구권의 왕정 시대때(영국은 현재 진행형)[* 사실상 민주정인 현대 영국도 총리가 여왕을 알현할때는 아래에 나오는 표현을 쓴다.]도 ‘My Lord’(전하), ‘Your Majesty’(국왕 전하[* Your Majesty, Your Highness... 등등 서양식의 존칭을 직역하면 대상을 직접 부르지 않고 '당신의 장엄함', '당신의 고귀함' 등등 대상의 (존경을 유발하는) 속성을 부르는 식으로 되어 있다. 이는 한자 문화권의 존칭에서도 마찬가지다. 영어권에서 "Mama, '''You''' did me that!" 이라고 할 때 한국어에선 "'''엄마가''' 그랬잖아!" 라고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폐하]]나 [[전하(호칭)|전하]]란 말은 심지어 상대의 속성을 부르는 말도 아니고 '당신의 집무실 아래에서 신이 말씀 좀 여쭙겠습니다' 와 비슷한 의미의 표현이었다.])이란 말을 썼지 ‘Hey King’(이봐 왕아)이라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그랬다간 [[코렁탕|코로 수프 원샷]]~~ 평등한 [[대통령]]제 [[민주주의]] [[공화정]] 사회에서도 ‘Mr/Mrs. President’(대통령님)이라고 하지 ‘Hey President’(어이 대통령)이라고 하지 않는다. * 친척관계에 붙이는 명칭도 한국처럼 복잡하지 않아서 그렇지 분명히 존재한다. 좀 배운 집안에서는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외삼촌, 오촌당숙 등을 부를 때 이름 앞에 꼬박꼬박 'uncle'을, 큰어머니, 작은어머니, 이모, 고모, 당숙모 등을 부를 때 'aunt'를 붙인다. * 원어민 영어 여교사는 [[금발]]에 글래머 미녀다. * 비(非)[[백인]]계 사람에 대한 편견과 차별때문에 국내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여교사들이 백인인 경우는 있지만, 애초에 [[백인]]들 사이에서도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게 [[금발]]이며,[* 유전자 형질에 있어도 금발은 대표적인 열성에 속하기 때문에 그만큼 드물다.] 백인이라고 다 미녀일 리도 없는데, 이런 얘기가 말이 될 리가 없다. 백인 출신이긴 하나, 흑발에 뚱뚱한 사람이 원어민 교사로 올 수도 있고, 아예 백인이 아닌 사람이 올 수도 있다. 가령, 여교사는 아니지만,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원어민 교사로 [[중국]]계 [[영국인]]이 온 적도 있다. 또한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원어민 여교사로 [[한국계 미국인]](부모는 부산 출신)이 부임한 적도 있다. * 원주민들은 문명의 혜택을 거부한다. * 일단 [[화물 신앙]]부터가 이 편견에 대해 반박하는 예시중 하나이다. * 물론 낯선 삶의 방식을 거부하는 현상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긴 하지만, 위의 문장이 언제나 사실이라면, 여러 개발도상국에서 왜 수많은 시골 사람들과 원주민들이 도시로 몰려올까? 다만 고향을 떠나지 않고 남아있는 원주민들이라면 전통을 중요시 여기고 문명의 혜택을 거부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 [[에콰도르]]의 원주민 종족 중의 하나인 [[와오라니]]족들은[* 이들이 바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아마존]] 편 당시에 나왔던 원주민들이다. [[절대로 이들을 놀라게 하면 안 돼]]의 주인공들 맞다(...).] 1950년대에나 처음 외부인들과 조우했고, 한동안은 자기들과 처음으로 접촉한 이들인 [[미국인]] 선교사 일행들 중 한 명을 살해하기도 하면서 외부인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냈으나, 지금은 현대 문명의 이기를 웬만큼 받아들인 상태이다. 문명의 혜택이 이들에게 상당한 이득을 가져다 주었기 때문이다. * 원주민 부족들 중에서 문명의 혜택을 거부하는 이들이 있긴 하다. 그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떤 이유에 의해서든지 간에 무슨 원인으로 인해 외부인과의 접촉을 위험한 일로 여기게 된 것이 궁극적인 원인이라는 공통점은 있다. 혹여는 과거의 외부인에게 위협을 받았던 일 때문에 외부인들을 적대하게 된 것도 또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가령 [[인도]]령 [[안다만니코바르 제도]]에 속한 [[노스 센티널 아일랜드]]의 원주민들은 18세기에 자신들과의 접촉을 시도했던 [[영국 해군]]이 자신들 부족민들을 납치해 간 일로 인해 외지인들을 모두 적으로 여기게 되었고[* 똑같이 [[안다만니코바르 제도]]에 속한 이웃 섬의 주민들이 현지 유력자들과 결탁한 부패한 공무원때문에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면서 산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 것도 있다. 그래서 [[노스 센티널 아일랜드]]의 주민들마냥 들어오는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는 막장스런 방법이 아니더라도, 안다만니코바르 제도의 원주민들은 갖은 방법을 써서 외부인과 자신들의 생활권을 격리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덕분에 이들과 화해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정립하려는 [[인도]] 정부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인도 정부는 엄연히 자기들 땅인 곳에서 주권 행사를 하지 못하고, 원주민들에게 자치를 인정하고 영유권만 행사하기로 선언하기도 했다. * 외부인들에게 자신들의 생활권이 침해받고 있는 경우도, 문명의 이기를 거부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일례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사는 원주민들 중의 하나인 [[쿠부족]][* [[인도네시아]]인의 다수를 이루는 [[자와]]인과 같은 [[말레이]]계 민족으로 그들 스스로는 '숲 속의 사람'이라는 뜻의 '오랑 림바'라고 부른다.]의 경우는 자기들 영토로 와서 수시로 나무를 베는 목재 회사 측과 거래하여 담배나 옷같은 유용한 것을 얻는 등, 외부와의 접촉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고 [[디스커버리 채널]]이 이들을 취재하고자 했을 때는 대도시로 이주해서 살던 한 쿠부족 남성이 가이드 노릇을 자처하며 자신의 고향 마을로 취재진을 안내하기도 했으며, 마을 사람들도 취재진들을 반기면서 자신들의 생활상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주기도 했다. 그런데도 이들이 헐벗은 차림을 한 채로 숲 속을 돌아다니면서 화전 농사를 짓거나, 수렵, 채집 등으로 연명하는 이유는, 전통 문화의 보존이라는 측면도 있겠지만, 외지인들이 자기들 영토에서 멋대로 나무를 베는 짓거리를 해서 외부 문화에 대한 증오가 극심했기 때문이다[* [[개화기]] 시대의 우리나라에서 [[위정척사파]]가 득세하던 이유와 같다.]. 사실 선술한 목재 회사와의 거래도 말이 좋아서 거래지, 회사 측이 벌목을 이유로 무단으로 자기들 영토를 침범한 것에 대한 처벌로 유용한 물건을 내놓으란 것에 불과했다[* 취재 당시에도 결국 이 때문에 [[쿠부족]]의 장로가 회사 측에 벌금형을 선고하고 여러 벌의 옷으로 벌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사족으로, 왜 옷으로 내라고 하느냐면, 쿠부족들은 돈으로 외부인과 거래할 일이 잘 없어서 돈이 별로 쓸모가 없기 때문이었다. 물론, 회사 측은 급하게 많은 양의 옷을 구할 여력이 없어서, 대신 그에 상응하는 돈으로 벌금을 납부했다.]. * 위의 [[쿠부족]]의 사례도 그렇고, [[화물 신앙]]이 퍼지게 된 경위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원주민들도 사람이라서 자기들에게 유용하거나 편리한 물건이면 굳이 마다하지 않는다. 사실 이들은 문명의 이기를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문명의 혜택을 받고 싶은데 지리적, 정치적인 이유로 혜택을 '못' 받은 경우도 분명히 있다. * 지리적인 이유라면, 해당 원주민들이 너무 오지인 곳에 살아서 문명의 혜택을 받기 어려워진 것을 들 수 있다. 가령 [[아프가니스탄]]의 한 마을은 19세기에 [[영국군]]과 접촉한 이래로 무려 150여년 간이나 외부와의 접촉이 없었는데, 그래서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도중에 나타난 [[미군]]의 헬기를 보고 [[충공깽]]에 빠진 사람들이 구식인 '''[[머스킷]] 총'''을 빼들어서 경고 사격을 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 사건은 '''21세기에 있었던 사건이다'''. 이 마을의 사람들이 얼마나 고립되어 살았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다른 사례를 들자면, 1950년대에나 외부인들과 접촉을 처음 이루었던 [[뉴기니 섬]]의 한 원주민 종족의 사례가 있다. 이 부족의 한 남성은 조사를 위해 찾아온 [[백인]]들을 보고 [[저승]]에서 온 사람들인 줄 알고 멘붕하여, [[장비를 정지합니다|맙소사 우린 이제 죽었어]]를 외쳤다고 한다(...).]. 하지만, 간신히 적이 아님을 인지시키고 접근하는데 성공한 [[미군]]이 [[스팸]]이나 각종 전자장비 등을 선물로 주자, 이를 신기해하였고 마을 사람들의 반응이 우호적이게 됐다고 한다. * 그 이외의 정치적인 이유를 들자면, 원주민이 사는 곳의 정부가 일부러 이들에게 문명의 혜택을 받는 것을 막은 경우다. 전근대 시대만 해도 정규군과 비정규군의 차이가 고만고만한 수준이었으므로, 원주민들이 문명의 혜택을 누림으로서 자기들 못지않게 부강해지는 것을 막기도 했다[* [[영국]]이 처음 [[뉴질랜드]]를 식민지배하던 시기에 이런 이유로 [[마오리족]]의 땅을 침탈하면서 그들에게 총기와 같은 무기를 일절 팔지 못하게 막았다. 하지만 마오리족은 영국인들에게서 무기를 사지 못하게 되자, 그 대신으로 돈 냄새를 맡은 타국 출신 무기상들로부터 총과 대포를 대량으로 사들여서 자기들 땅으로 쳐들어온 [[영국군]]을 개발살내버렸다(...).]. 하지만 정규군과 비정규군의 차이가 [[넘사벽]]이 된 오늘날에는 원주민들에 대한 멸시나, 차별의 뜻으로 일부러 현대 문명의 혜택을 제공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고, 이들을 착취할 목적에서 [[우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원주민들을 복지 정책의 대상에서 고의로 배제시킨 경우도 있다. [[티베트]] 및 [[위구르]]에서의 [[중국]]의 정책이라던가, [[안다만니코바르 제도]]에서의 [[인도]] 정부의 행보[* 위에서 문명의 이기를 거부한다고 했던 [[노스 센티널 아일랜드]]의 원주민들도 정작 [[인도]] 정부가 파견한 공무원들이 현지에서 나지않는 [[코코넛]]이나 원주민들의 기술력으로는 만들 수 없는 철제 도끼 등을 선물로 주자, 이를 무척 좋아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외부와의 접촉을 꺼리게 된 건, 과거 자기들이 [[영국군]]에게 학살당한 경험도 있고, [[인도]]령이 된 오늘날에도 이웃 섬의 주민들이 갖은 착취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봤기 때문에 자기들도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서 그랬다고 한다.], [[아메리카 원주민]] 보호구역과 관련한 [[미국]] 정부의 정책 등이 그 예다. * [[집시]]는 모두 [[도둑질]]과 [[소매치기|여행자 등쳐먹기]]를 좋아한다. * 대표적인 편견 중의 하나이다. 실제로는 차별때문에 노점상이나 일용직 노동자로 겨우 벌어먹고 살지언정, 착실하게 살아가는 [[집시]]들이 많다. * 사실 이런 편견은 [[집시]]들 스스로가 자초한 면도 없지는 않다. 어느 누군들 안 그렇겠냐만은, 집시들은 자신들 특유의 유랑민 문화를 무척 자랑스러워 한다. 문제는 타 민족들의 차별에 대한 반대급부로 자문화 우월주의가 집시 사회에서 기승을 부리는 통에 유랑 생활을 중단하고 정착 생활을 하거나, 취직해서 착실하게 사는 이들을 [[집시]] 사회에서 탈퇴한 사람인양 취급해서 따돌림을 가하는 일이 잦다. 결국 같은 집시들 내에서 소외되지 않으려고 기존의 생활을 고수하려다가 범죄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버리고, 이것이 집시에 대한 편견을 자꾸만 부추기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 [[루마니아]]의 도시인 [[부제스쿠]]의 경우, 그 지역의 유지를 포함한 부유층들의 대다수가 [[집시]]들이다[* 그래서 [[부제스쿠]]의 시민들은 [[집시]]들을 함부로 차별하지 못하며, 오히려 그들의 눈치를 보며 산다. 이곳의 집시들은 자신들의 막대한 부와 사회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자신들을 포함한 [[루마니아]] 영토 내의 집시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쳄 로멩고]]라는 [[초소형국민체]]까지 세운 상태이다.]. 이들이 도둑질이나 사기 등으로 이 돈을 마련했을 리는 없고, 이런저런 사업을 하면서 부자가 된 이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이에 대해 [[부제스쿠]] 시는 원래 집시가 많은 것 아니냐는 반론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여기도 [[루마니아]]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집시는 소수에 불과하다[* 다만, [[부제스쿠]] 시 자체가 인구 수가 5000명 정도에 불과한지라서 [[루마니아]]의 타 지역에 비해 인구 수에서 [[집시]]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건 사실이다.]. * 중년 이상의 집시 여성은 마법을 부릴줄 알고 점을 친다. * 이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는 [[아이티]]계 이민자들이 점쟁이가 많다는 편견이 있다[* 이 편견을 반영한 탓인지 [[GTA 바이스 시티]]에서 [[토미 버세티]]가 [[아이티]]인 점쟁이를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대다수가 자기가 속한 사회의 하층민을 이루다시피 하는지라, 돈을 벌기 위해 절도나 막노동, 노점상 및 점술가 노릇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좀 있을 수는 있겠지만, 모두가 이런 건 아니란 걸 알아야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업가로 활동하면서 돈을 번 [[집시]]들도 분명히 있다. * 서양과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나치]]이고 인도, 이란, 중동의 페미니스트들은 순수하다. * 그들도 인간인 만큼 그들 중에 페미나치는 없을 수가 없다. * [[대안 우파]]가 갖고 있는 대표적인 편견인데 그들은 [[이슬람공포증]]이 있기 때문에 무슬림 남성은 모두 [[꼴마초]]라서 이에 무슬림 여성들이 대항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 여권이 열악하다고 알려진 인도에서도 성범죄 무고때문에 [[남성주의]]가 있으며 이를 부정하는 인도의 [[페미니스트]]들이 있는 것도 현실이다. 성범죄 무고 문제는 서양과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분류:편견 및 고정관념]] [[분류:인류학]] [[분류:오류]] [[분류:클리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